청년 전용 버팀목전세대출 신청방법|최대 1억5천만원 조건·서류
전셋집 계약부터 먼저 해놓고 대출 조건을 확인하면 계약금을 잃을 수 있어요.
최대 1억5천만원, 임차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연 2.2~3.3%로 빌릴 수 있습니다.
별도 연간 공고 마감일보다 중요한 건 계약 후 신청기한이니, 잔금·전입일 기준 3개월을 넘기지 마세요.

지원 대상과 자격조건
이 상품은 현금 지원금이 아니라 전세보증금을 위한 정책대출이에요. 대출 접수일 기준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가 대상입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순자산 3억4,500만원 이하도 맞아야 해요. 집은 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가 기준이며,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60㎡ 이하만 가능합니다. 계약 뒤 보증금의 5% 이상을 낸 상태여야 하니, 대상·자산 기준을 계약 전에 꼭 읽어보세요.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한도는 최대 1억5천만원이며 동시에 임차보증금의 80% 이내여야 합니다. 기본 금리는 연 2.2~3.3%이고 소득 구간과 우대 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검색하다 보면 최대 2억원이라는 예전 글도 보이지만, 현재 한도·금리 기준은 1억5천만원입니다. 기간은 2년이고, 조건을 충족해 연장하면 최장 10년까지 가능합니다.
신청기간과 마감 여부
현재 전국 공통의 연간 접수마감일이나 예산 소진 마감 공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규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넣어야 해요. 갱신계약은 계약갱신일 기준 3개월 안입니다. 계약서 작성 전 은행에서 한도와 보증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방법
- 계약하려는 집이 보증금·면적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계약금 또는 보증금의 5% 이상을 냅니다.
- 기금e든든 신청 화면에서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을 선택해 신청합니다.
-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수탁은행 영업점에 서류를 내고 대출 약정을 진행합니다.
- 은행 심사와 보증 절차가 끝나면 잔금일에 대출금이 실행됩니다.
준비서류
보통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5% 이상 납입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대상주택 등기사항전부증명서가 필요해요. 소득·재직 확인을 위해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을 냅니다. 결혼예정·무소득·입사 1년 미만처럼 상황이 다르면 서류가 더 붙을 수 있으니, 출발 전 필요서류 목록과 은행 요청사항을 함께 확인하세요.
마무리
청년 전용 버팀목전세대출은 나이만 맞는다고 끝나지 않아요. 소득·자산, 집 보증금과 면적, 계약 후 3개월 기한까지 한 번에 봐야 합니다. 계약서 특약을 쓰기 전 가심사를 받아두면 이사 일정이 훨씬 편해집니다.